가장 강력한 pdf 뷰어 어도비 리더 다운로드



PDF 파일 포멧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포맷중의 하나입니다.

OS 에 상관없이, PDF 리더만 있으면 읽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편집 프로그램이 없으면, 편집은 불가능 하지만,

리더만으로 읽고, 복사하고 출력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인기 있는 문서 포맷중의 하나입니다.


해당 포멧은 포토샵으로 유명한 어도비(Adobe) 의 포맷으로써

가장 기본적으로 어도비 리더를 통해 해당 파일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어도비리더(Adobe Reader) XI 다운로드 [바로가기]





현재 리더의 최신 버전은 XI(11.0) 버전입니다.

업데이트 주기가 빠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치시 주의 할 점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네요.

예전에는 McAfree Security Scan Plus 가 설치 옵션으로 되어 있어서,

설치 중간에 해당 옵션을 체크 해제 하면 설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부터는 홈페이지 다운로드 버튼에서

해당 옵션을 체크 해제 하고 다운로드 받아야지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하지 않는 부분이라 많은 분들이 실수를 할 거 같은데, 아예 다운로드 받는 

파일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시키면

그냥 그대로 설치가 되고, 옵션을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 이거 모르고 그냥 받았다가 해당 유틸이 설치가 되어서,

체크해제 하고 받아보니, 깨끗하게 어도비 리더만 설치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파일 자체가 다른것이니 더 깨끗한 걸 수도 있겠군요.


가장 호환성 좋은 리더 프로그램


어쩌면 이 말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사의 파일이니 만큼 그 뷰어가 잘 읽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이전 버전 리더는 덩치가 크고 무거워서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했던 적도

있습니다. 로딩시 수많은 기능으로 인해서 메모리에 올리다 보니

작은 용량의 파일을 읽는 데도 수십초씩 걸려서 아예 귀찮아서

다른 유틸로 PDF 파일을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리더로 읽으면, 잘 읽히는 것도 있지만,

어떨때는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불편했지요.


이제는 그런 걱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버전업이 되면서 그런 점을 개발자들이 간파했는지 로딩시간이

굉장히 짧습니다. 거의 로딩과정없이 실시간으로

파일이 읽히는 것 같습니다.

깨지는 문서없이 잘 읽히기 때문에 사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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